Home EXHIBITIONS Member's Exhibits

Member's Exhibits

이미연 초대전 <빛 가운데서 >

Exhibition Place 갤러리 내일 Exhibition period 2023년 11월 3일 ~ 2023년11월15일 Exhibition Writer 이미연

e74f94c227d9f757bd2244f0f2cf0b67_1698627
e74f94c227d9f757bd2244f0f2cf0b67_1698627
e74f94c227d9f757bd2244f0f2cf0b67_1698627
 

 

이 미 연 (李 美 姸) Miyeun Yi

 

 

 

 

1976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1978-81 파리 국립 미술학교 수학(회화전공)

1990-93 파리 1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 디플롬 (D.E.A)

 

 

개인전: 1993-2023 32회 (서울/파리/뉴욕/동경/엘에이/대전/부산등)

단체전: 300여회 참가

2022 With Us 2022 한국화진흥회 국제전, The Loft Gallery, LA)

2021 나는 대한민국 화가다남송미술관,가평)

2015 하얀울림-한지의 정서와 현대미술 (뮤지움 SAN/원주)

국제아트페어: 30

KIAF (서울) Art Chicago in the Park (시카고미국)/Art-Metz (프랑스)/

퀠른 아트페어/ Shanghai 아트페어 (샹하이마트중국)/

Strasbourg 아트페어 (프랑스)/ Art International Zurich (취리히,스위스)/

Le SM'ART (프랑스싱가포르 아트페어등

 

 

www.miyeunyi.com

 

 

3. 이메일 miyeunyi@hanmail.net 

4. 전화번호 : 010 2845 1928 

5. 전시장소 갤러리 내일, 02-2287-2399,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 (내일신문)B2, 월요일 휴관관람시간 11am 6pm 

6. 서문작가노트 :

글 : Anonymous ’AO’

1976년 이대 동양학과를 졸업한 후파리로 유학의 길을 택했다그녀가 81년까지 파리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하며 접한 유럽의 현대미술은 그녀의 예술 세계에 깊은 영향을 주었지만그녀는 항상 자신의 뿌리인 한국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았다. 1990년부터 93년까지 파리 1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면서이미연은 동양과 서양두 문화의 접점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아이덴티티를 찾아내려했다그 과정에서 그녀는 작품들이 보편성을 지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그리고 작품의 보편성을 통한 감동이 어떻게 지속성을 갖게 되는지 깊이 모색했다.

 

 

그녀의 한지작품에서 사용된 한지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함께다양한 감각이 고요하게 흐르고 있다특히꽃잎이나 열매와 같은 자연의 모습은 한지 위에서 빛나는 원색으로 그려지며그 주변의 검은 색조는 한국의 전통 수묵화를 연상시킨다이러한 작품들은 보편성을 지니는 작품의 특성을 반영한다.

 

 

이미연 작품의 한지 사용은 오랜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우리나라의 오랜 전통내밀한 정서와 금욕적인 사유체계가 한지 위에 표현 되었다면이미연의 작품들은 그것을 넘어서더욱 화려하고 기름진 표현을 추구한다.

 

 

조르주 바타이는 "미학은 세상을 경험하는 방법 중 하나그것은 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방식을 변화시킨다."라고 말했다이 철학적 통찰력은 이미연의 작품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그녀의 한지 꼴라주 데꼴라주 작품에 담긴 '빛 가운데서'의 아름다움은 단순한 '한국적'이라는 표현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그것은 언어를 넘어선 영적 감성이 보이는 면이다이미연은 그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며동서양의 문화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현대 세계에서 그 중심에 서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빛 가운데서'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지닌 한지를 사용하여 한지 꼴라주 데꼴라주를 통해 무작위와 질서의 경계에서 미학적 탐색을 진행한다빛의 조합과 반사를 통해한지 위에서 다양한 그림자와 색조가 형성되며이는 우연적인 조합에서도 찾아낼 수 있는 질서와 균형을 상징한다그녀의 작품을 통해 빛의 조화와 충돌 속에서 동양의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74f94c227d9f757bd2244f0f2cf0b67_1698627

본문

  • Back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