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XHIBITIONS Member's Exhibits

Member's Exhibits

김선정 개인전 「색;다른 외출 기획초대전」

Exhibition Place 어바웃프로젝트라운지 Exhibition period 2022년 9월 1일 ~ 2022년 9월12일 Exhibition Writer 김선정

김선정 kimsunjeong

 

상명대학교 미술과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2 ;다른 외출 기획초대전 (아트강남갤러리 앤 컴퍼니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서울))

2021 THE SILK DRAWINGS (갤러리이즈서울)

2021 춘추청년미술상 수상 기념전 (갤러리hoM, 서울)

2021 신화:身花 초대전 (휴갤러리김해)

2019 KIM SUN JEONG 초대전 (휴갤러리김해)

2018 -스루 기획초대전 (아트강남갤러리 앤 컴퍼니서울)

2016 KIM SUN JEONG 기획전 (대림창고 갤러리컬럼서울)

2015 사람으로 피어난 작은 풍경 (강릉시립미술관강릉)

2014 사람으로 피어난 풍경 (갤러리가회동60, 서울)

2009 한국여성작가개인전 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갤러리가온인천)

2007 환생 (갤러리 서호서울)

2003 지금우리 모습 (관훈갤러리서울)

1994 학위청구전 (관훈갤러리서울)

 

국내 외 주요 기획전 및 단체전

2021 김해 비엔날레 국제 미술제윤슬미술관김해

일상을 노래하다 (백송갤러리서울)

생태생태예술과 여성성동덕아트갤러리서울

house of Meridiem (갤러리hoM, 서울)

2020 행복팔경세종문화회관 미술관서울

마음으로 보는 빛과 색 (동덕아트갤러리서울)

WITH HUE (휴갤러리김해)

2019 Korean Art in Flux, Art Appel gallery (아테네그리스)

두 겹의 그림자 노동 (세종문화회관서울)

2018 환경을 향한 시선들;상상과 공감 (경인교대 지누지움인천)

-필연적 관계성 (조선일보미술관서울)

오색에 물들다 (세종문화회관서울)

2017 不二,여성과 자연 (조선일보미술관서울)

2016 畵畵미인도취 (세종미술관서울)

臥游,일상과 풍경에서 노닐다 (조선일보미술관서울)

그리운 강릉전 (강릉시립미술관강릉)

2015 예술,공감의 코드 (제주문화예술진흥원제주)

2014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조선일보미술관서울)

2013 한국국제드로잉 (예술의 전당서울)

2012 백화노방 (양평군립미술관양평)

2011 Made in NY exhibition (gallery Crossing Art NY, 뉴욕미국)

2010 Seoul-Tokyo여성이 본 한.일 현대회화 (일본문화원서울)

2009 인천국제여성미술비엔날레 한국여성작가 (인천아트플랫폼인천)

 

아트페어

2022 아트페어대구대구

2021 인사동아트페어서울

2020 LA ART SHOW, LA

핑크아트페어서울

2019 LA ART SHOW, LA

BAMA, 벡스코부산

GIAF, CECO, 창원

대구아트페어, EXCO, 대구

2018 Scope Miami Beach, 플로리다미국

LA ART SHOW. LA. 미국

2017 Scope Miami Beach, 플로리다미국

부산아트쇼벡스코부산아트;광주 김대중기념관광주

2016 부산아트쇼벡스코부산

2014 서울아트쇼코엑스서울

 

수상경력

2021 2021 정부미술은행 공모 선정작가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21 춘추청년미술상서울

2012,2011 한성백제예술대상전 심사위원상서울

1990 대학미술대전 은상부산대학교부산

 

작품소장

정부미술은행(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상명대학교 박물관미국호주국내 개인소장

강의경력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강사

서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강사

선문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강사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강사

동서울대학교 광고디자인과 강사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강사

 

E-mail; grimisunny@hanmail.net

http://artistkimsunjeong.creatorlink.net

Instagram; artistkimsunjeong    

 

작업노트

 

나는 사람을 그린다.

내가 만들어낸 캐릭터를 아바타 삼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에둘러 표현하기도 하고,

사람은 간 데 없이 그들이 남긴 흔적만을 모아 새롭게 변주된 이미지를 만들기도 하지만,

작업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에도 늘 사람을 그리는 아이였다.

종이에 인형을 그리고 오려서 주인공을 만들고 내가 동경하고 바라는 대로 만들어낸 이야기 속의 역할놀이를 분주히 수행시켰다.

그 시절의 놀이들은 어른이 되면서 끝난 줄 알았는데 문득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을 그리는 작업을 통해 내가 아닌 타인의 가면을 쓰고 내가 원하는 타인의 동작을 취하면 하나 뿐인 나를 숨기고

전혀 낯설고 자유로운 제3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

지금의 나는 다만 종이 대신 비단을 바탕 삼아 작업을 하는 작가라는 역할놀이를 여전히 수행 중인 것이다.

비단은 어린 시절 내 종이인형처럼 낡아서 헤질 염려도 없을뿐더러 나의 작업언어를 영민하고 지혜로운 벗처럼 세심하게 들어 준다.

작가로써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면 많아질 수 록 표현은 더 단순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섬세한 비단과 세필과 먹 위주로 재료를 검박하게 하려 한다.

그리고 비단의 투명성을 활용하여 화면을 겹치거나 띄우거나 혹은 오려 붙여 평면의 회화에 미세한 입체감과 공간감을 부여하기도 한다.  a63c9f681db52d056ed41d0d7f1b4002_1662366 

본문

  • Back
  • Next